큰 고로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얀 풍차]큰 고로케.. 봄..이맘 때쯤 되면 비도 오면서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에 꼭 .............!! 고로케가 먹고 싶어진다_ㅠ 언제부터 생긴 버릇인지는 몰라도 꼭 찾아가게 되는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약간 옆(?)...인데 좀 먼데- ㅅ-);; 아무튼 "하얀풍차" 라는 빵집에서 나오는 큰 고로케를 반으로 잘라서 파는것!! 가격은 2000원이였었나= ㅅ=);; 상당한 가격이지만 그마만큼 크고 먹으면 배부르다 오히려 먹고 배가 아팠을 정도;; 내가 너무 적게 먹는건가( ..) 오늘 비도 왔었고 바람은 불고 !! 이 날이다 싶어서 빵집을 찾아갔는데 .... 내 사랑 고로케가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어쩔 수 없이 다음에 사 먹어야지 뭐 ㅠ_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