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
"첫 방송을 놓쳐버렸다"
훗( ..)
당연히 이른 새벽에 인터넷 기사를 확인하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면서
알게된....윤은혜양의 아가씨를 부탁해 미스캐스팅, 연기력 논란 등등..
해피투게더였던가..
거기서 처음 아가씨를 부탁해라는 드라마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랄까..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드라마 이후로 윤은혜양이 나오는 드라마는
내심 기대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
인터넷 기사를 보면 캐스팅이 잘못되었다는 둥..연기력 문제 등등..
현재 많은 기사들이 뛰워져 있다......
어이쿠 ㄱ-);;
어색한 발음..
한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한다.
극단적인 예로 최지우님의 실땅님 발음..? 맞나_-);;?
사람들은 잘 봤다, 거기다 따라하기까지 했다.
과연 이번 발음 문제와의 차이점은..?
연기력 문제..
논란이 되어 있는 배우 역시 잘보여주고 싶은건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잘 나온다는데 그 누가 싫어할까?
드라마에 나온는 사람들의 직업은 배우이다.
각종 매체에 나오며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배우인 것이다.
대충 하고 아하하 잘됐네 <- 이렇게 넘기는 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
악플형식으로 뭐라하는 사람들은 참_-
말을 하던 인터넷에 글을 남기건 듣는 사람의 입장에 되어 글을 써보자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