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새벽 주저리 무얼 했는지 모를 정도록 1년이 빨리 지나갔고 은근 일도 많았고, 계속 생기고 있고, 살도 굉장히 많이 쪄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지만 한번에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있으니 꾸준히. 이제 초코바는 더이상 안먹을 것 같고, 유리아쥬도 나랑 인연이 없을 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95 다음